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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사회]쉴틈없는 베이비박스 반복되는 영아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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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5-22
  • 조회수22

제목[사회]쉴틈없는 베이비박스 반복되는 영아유기

'영아유기·살해' 11년간 1495건... 쉴틈없는 베이비박스[반복되는 영아유기], 뉴시스, 2022.05.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8934


"원치않는 임신, 선택지가 없었어요"... 이유 들어보니[반복되는 영아유기], 뉴시스, 2022.05.2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199945?sid=102


읽어볼 책



□ 서명 : 고마워, 내게 와줘서

□ 저자 : 이종락

□ 발행 : 좋은씨앗

  

주사랑공동체에서 14년 동안 동거 동락해온 장애 아이들과 영아유기로 생명의 위협을 받는 아기들을 구조하기 위해 설치한 베이비박스에 얽힌 사연을 담고 있다. 이 책에 나온 아이들은 저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픔이 있지만 어둡거나 우울하지 않다. 사랑받기 위해 태어나 삶 속에서 그 사랑을 받고 있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 서명 : 미혼모의 탄생

□ 저자 : 권희정

□ 발행 : 안토니아스

  

저자는 우선 우리에게는 생소한 서구의 “베이비 스쿱 시대”를 논한다. 이는 성역할에 기반한 자본주의 중산층 핵가족에 대한 지식과 이상이 만들어지던 이면에서 자행된 미혼모성 억압의 역사이다. 이 시기 서구에서 임신한 미혼 여성은 시설로 소리 소문 없이 보내졌으며 아이를 낳고 다시 아무 일 없었던 것처럼 사회로 돌려보내졌다.

교화와 갱생 교육을 받고 그들이 출산한 아이는 결혼한 중산층 핵가족으로 입양 보냄으로써 미혼모는 다시 결혼에 적합한 여성성을 획득하게 된다. 이러한 서구의 “베이비 스쿱 시대”를 풍미했던 지식과 실천이 어떻게 국내에 유입되었는지 그리고 우리 사회에서의 미혼모의 지위는 어떻게 ‘어머니’에서 ‘불우 여성’으로 변화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추적한다.

근대 결혼 제도 안에서 희생하는 어머니로서 여성성을 전형화 한 것이 ‘모성화’의 역사였다면, 이 책은 결혼 제도 밖에서 모성을 거세당한 미혼모의 ‘탈모성화’를 다룬 최초의 역사서라 할 수 있다.




□ 서명 : 책 속의 미혼모

□ 저자 : 황이정

□ 발행 : 정은출판

  

소설의 테마는 여성의 권리문제이고 미혼모를 통한 침해 받는 여성의 권리가 중심 주제이다. 지극히 형식적이고 구속에 불과한 결혼식을 치르지 않았다 하여 미혼모가 겪는 수모와 버려지는 생명들, 시설 속 아이들의 평생을 겪는 상처와 그것으로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저자의 안타까움이 적나라하게 표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