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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환경]아! 뜨겁다 지구촌 동시 다발 폭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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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6-26
  • 조회수26

제목[환경]아! 뜨겁다 지구촌 동시 다발 폭염

‘아! 뜨겁다, 40℃까지”…지구촌 동시 다발 ‘폭염’, 헤럴드경제, 2022.06.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2007541?sid=102


읽어볼 책




□ 서명 : 드라이

□ 저자 : 닐 셔스터먼, 재러드 셔스터먼

□ 발행 : 창비

□ 청구기호 : 843.6-셔58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 닐 셔스터먼과 재러드 셔스터먼의 『드라이』는 가뭄을 다룬 본격 재난소설이다. 수도꼭지가 마지막 물방울을 툭 내뱉고 멈춰 버리는 인상적인 장면에서 시작해, 재난 앞에서 취약한 존재일 수밖에 없는 10대 청소년들을 주인공으로 삼아 손에 땀을 쥐는 생존기를 펼쳐 보인다. 악화되는 혼란, 워터좀비가 되어 버린 사람들. 10대의 주인공들은 어떤 어른도 믿을 수 없고 그 어떤 도움에도 기댈 수 없는 절체절명의 순간들을 통과해야 한다.


『드라이』는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법한 ‘가뭄’이라는 재앙을 다루면서 독자를 단숨에 몰입시킨다. 실제 미국 서남부 지역의 단수 사태는 허황된 미래상이 아니다. 캘리포니아주는 2018년 기록적인 가뭄과 산불을 겪었으며, 우리나라 또한 가뭄과 전력난 등 매해 자원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드라이』는 「그 시각」이라는 별도 장을 곳곳에 배치함으로써 주인공들 외에 여러 사람에게 찾아온 고난을 입체적으로 그린다. 유독 실감 나는 묘사로 물이 사라진 우리의 미래가 얼마나 절박할지를 생생히 느끼게 한다.




□ 서명 : 대기근이 온다

□ 저자 : 우승엽

□ 발행 : 처음북스

□ 청구기호 : 909-우58대


굶주림과 생존이라는 강렬한 동기는 인간의 역사를 바꾼다. 심각한 굶주림에 참다 못한 백성은 칼과 창을 들고 도적이냐 반란이냐를 선택해야 했다. 이에 많은 나라와 왕조, 문명의 흥망성쇠가 결정되었다. 이는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운 수많은 동서양 왕조의 몰락과 교체의 주요 이유다.

그러기에 우리는 기근의 역사를 살펴보고, 그것을 기반으로 나와 나라의 운명을 예측해야 할 것이다. 이 책에는 우리가 잊고 지낸, 아니 잊으려 했던 대기근과 가뭄의 역사가 고스란히 들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