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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 비대면 독서 · 문화 뉴스와 책 - [생활]김광석 CD가 1천원? 헌책방서 만난 뜻밖의 보물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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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와 책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7-02
  • 조회수76

제목[생활]김광석 CD가 1천원? 헌책방서 만난 뜻밖의 보물상자

김광석 CD가 1천원? 헌책방서 만난 뜻밖의 보물상자, 한겨레, 2022.07.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597049?sid=103


읽어볼 책




□ 서명 : 헌책방 기담 수집가

□ 저자 : 윤성근

□ 발행 : 프시케의숲

□ 청구기호 : 818-윤53헌


“사연을 들려주시면 책을 찾아드립니다.” 누군가 홀로 어둑어둑한 책방 계단을 따라 올라간다. 그가 머뭇거리며 주인과 인사하고, 둘은 서로 가만히 마주 앉는다. 주인이 수첩을 펼치며 어떤 책을 찾고 있는지 묻는다. 손님은 서지사항을 말해주며 이미 오래전에 절판된 책인데 과연 찾을 수 있을지 궁금해한다. “해봐야죠, 손님. 대신 수수료는 왜 그 책을 찾으시는지, 책과 얽힌 삶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는 겁니다.”


헌책방에서 오랫동안 일해온 저자는 10년 넘게 갖가지 삶의 이야기들을 수집해왔다. 손님들에게 책을 찾아주는 대신 왜 그 책을 찾는지 사연을 들려달라고 한 것이다. 의뢰인들은 때론 기묘하고 때론 감동적인 이야기를 저자에게 찬찬히 풀어놓았다. 이 책은 그중 스물아홉 편의 실제 사연을 가려 뽑아, 감동과 미스터리가 어우러진 특별한 여정으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 서명 : 헌책방, 인문학의 추억을 읽다

□ 저자 : 김정희

□ 발행 : 북씽크

□ 청구기호 : 013.33-김73헌


헌책방은 어릴 적 혼자 올라간 다락방 같은 아늑함이 느껴진다. 깔끔하지는 않지만 왠지 친숙하고 정겹다. 잘 정돈된 고서점 분위기의 헌책방은 나름대로 품격이 있고, 책들이 천장까지 쌓여있어 도저히 들어갈 수도 없는 창고 같은 헌책방은 풍성함이 느껴진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참 많은 것들을 잊거나, 모르거나, 외면했던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