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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만나는 제주

  • 작성자자료지원부
  • 작성일2022-05-24
  • 조회수15

제목제주도 올래와 정낭

 

 

명 : 제주도 올레와 정낭

□ 저자 : 송일영

□ 발행 : 각

 

‘올래’와 ‘정낭’은 제주도 마을 주민들의 삶이 영위되는 가옥공간의 하나로 마당을 빠져 나와 세상으로 나가는 최초의 공간이기도 하며, 외부인이 집을 찾을 때, 맨 처음 마나는 도입공간이기도 하다. 이 공간이 ‘올래(올레)’다. 또한 이 올래를 통해 밖으로 나가는 맨 끝이거나, 안으로 들어가기 위한 맨 첫 공간에 설치된 것이 ‘정낭’인 것이다.

최근 제주도가 올레코스로 각광받으면서 제주의 전통문화가 널리 알려지고, 수도권이나 육지부 관광객들에게 독특한 문화유산으로 관심이 고조되고 있으나, 그와 동시에 적잖은 오해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책은 이러한 제주도 또는 제주문화에 대한 또 다른 올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지역학을 전공하는 학자의 글이 아니다. 제주토박이건축가의 글로 건축일로 바쁜 현장을 뛰는 와중에도 올래와 정낭이 보이면 어김없이 사진을 찍고, 이를 자료로 축적하면서 30여 년을 제주섬을 누빈 지역출신 건축가의 글이기에 디테일한 부분을 들을 드령자 보면 남다른 느낌을 얻을 수 있다.